지금은 새벽 여섯 시. 새벽 두 시 반에 깼지만, (추워서...)
들뜬 마음에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다. 이브닝 출근인데 어쩔..!!
^^ㅋㅋ 뉴욕 인터뷰 합격!!! 일어나자마자, 메일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메일함을 열었는데 뉴욕에서 온 축하 메일c 인터뷰 말미에, 널스리쿠르터가 월요일에 application 관련해서 이메일 할게~ 라고 해서 당연히 붙은 줄은 알았다. ^^ 고맙다고, 3600시간으로 계약하고 싶다고 답장 메일 보냈다. . . . .
아니, 그런데 메일이 한 통 더 있잖아요? 다른 에이전시에서 온 이메일.
하와이 병원이랑 존스홉킨스 인터뷰 일정이 있는데 되는 날짜 알려줘. 네??
뭐라고요??? ㅈ...존스홉킨스라구요???????
실 화 냐!! 이미 뉴욕으로 계약하기로 마음을 굳혔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존홉에서 붙여주기만 한다면 엄청 감사하고 기쁠 거 같긴 하다..ㅠㅠㅠㅠ 뉴욕에서 적당한 병원 다니면서, 미술관 다니고 놀러 다니고 데이트하고, 루프탑 바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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