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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이야기

 임신 이야기

그동안 글이 없었던 이유는 난 게으름뱅이이기때문이다… 얘는 빵떡이네 회사에서 지내는 길고양이인데 오빠랑 내가 너무 귀여워하는 고양이임 너무너무 예뻐 사실 임신 8주차를 마지막으로 찰떡이가 유산이 되었다. 그래서 그다음주인 4월 초 소파술을 하고 시간이 한참 지나버렸다.

이시기에 되는 유산은 엄마의 잘못은 없다고는 하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지가 않지… 나또한 임신하고 사실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았었고, 그당시 하던 알바가 스트레스는 전혀 없지만 몸이 너무 피곤한 일이었었고, 마음의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었다. (그건 아마 지금도 마찬가지인듯) 빵떡이랑 저녁에 이틀간 울면서 잠에들었음 여튼.

안타깝게도 첫번째 임신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소파술하고 난 이후엔 빵떡이가 일주일간 끓여준 미역국이랑 반찬먹고 지냄… 말하면 입에서 미역나올만큼 먹은거같다… 덕분에 잘 회복 했고, 소파술 한 다음날 일도 하러감… 배가 살짝씩 아프긴 했으나 일은 할만 했다.

마침 국민행복카드에 지원금도 남아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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