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을 준비하며 가장 외로운 시기, 가장 포기하고 싶은 시기, 그리고 가장 변화를 꿈꾸는 시기가 바로 지금 여름방학입니다.
특히 6월 모의고사 결과가 기대 이하였던 학생들에게는 이 시기가 좌절과 반전의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늦은 게 아닙니다. 방향이 잘못된 겁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정말로 성적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 60일 동안 공부의 ‘루틴’을 바꾸는 데 집중해 보세요. 성적을 바꾸는 건 노력보다 '우선순위'입니다 하위권 학생들의 공통점은 모든 과목을 조금씩, 비효율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입니다.
국어도 해야 하고, 수학도 해야 하고, 영어 단어도 외워야 하고… 결국 어느 하나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맙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우선순위를 정하고 과감히 선택하는 전략입니다.
전 과목을 다 잘하려 하지 마세요.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과목, 가장 약한 파트를 중심으로 60일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te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