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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정보, KATUSA 헌병. MP가 그렇게 힘들다던데...

 카투사정보, KATUSA 헌병. MP가 그렇게 힘들다던데...

카투사정보를 찾는 예비용사들, 편한 보직, 남들보다 쉬운 주특기를 받는건 높은 카투사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훈련병들의 공통된 소망일 것 입니다. 사실 입대하기 전까지는 보직에 대한 생각은 별로 안나지요.

논산훈련소에 입소하기 직전까지는 내가 행군을 해낼 수 있을까? 화생방이 힘들지 않을까?

화장실을 깨끗할까? 비데가 없을텐데...

이런 원초적인 고민거리에 가려 정작 자대에서 1년 3개월간 하고 지내야 할 보직에 대한 고민을 할 틈이 없지요. 코로나가 한참 창궐할 당시 논산훈련소 입소 광경 하지만 논산에서의 기초군사훈련도 익숙해지고 같이 생활하는 생활관 전우들(카투사들은 카투사끼리 같은 생활관을 씀)끼리 이제 앞날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디가 힘들다.

저기는 편하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떠도는 이야기는. 동두천 가면 힘들다, 캠프호비는 끌려가면 안된다, 대구가 꿀이라더라, 근데 캠프워커 가면 헌병이라던데..등등 기지에 대한 평판이나, 보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