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날씨가 좋아서 어제도 좋은 날씨일 거란 생각으로 새벽 3시에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서 3시 30분 일출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아니 다녀온 건 아니고 일출 보고 바로 출근하는 엄청난 여정을 소화했습니다.
평일 하루의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 보기 위한 저만의 도전이라 할까요? 여하튼 어제 하루는 무지하게 기~~~인 하루였습니다^^ 부산의 일출은 가을과 겨울이 거의 한정적이라 여름철엔 일출을 잘 보지를 못합니다.
너무 이른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부담도 있고요. 그래서 최근엔 부산의 일몰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 중인데(물론 일몰 각도 좋지는 않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새벽길을 걸으니 유쾌 상쾌 통쾌(?)
합니다. 송정해수욕장은 손 일정을 배경으로 일출이 유명한데요.
요즘은 송정해수욕장의 송일종 일출 각이 아예 나오질 않고 죽도 위로 해가 떠 오늘 다 보니 아무래도 구덕포 쪽으로 더 내려가야 합니다. 송정 해수욕장과 구덕포 사이에 폐쇄된 건물이 하나 있는데 이 건물을 지나(구 덕포 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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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해운대의 일출, 여기는 구덕포 인가? 송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