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 금요일 휴가를 내고 원주 다녀왔습니다.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10시 30분경 원주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우등버스가 하루 두 편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 시간대가 우등버스라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4시간 가까이 걸리는 시간이라 영화나 드라마 몇 편을 준비 한다는 게 깜박해버렸습니다.
내년부터 부산 부전에서 원주를 경유하여 청량리까지 운행하는 KTX가 개통된다니 기내하고 이습니다^^ 저와 맞춰서 휴가를 내고 마중 나온 친구를 만나 먼저 간 곳이 소금산 출렁다리입니다. 500여 개의 데크계단을 올라 먼저 출렁다리를 건너고 능선을 둘러 걷다가 더 긴 울렁다리를 건넙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선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긴ㅌ습니다. 입장료가 무려 9천 원인데 강원도의 산정 풍경을 축소해 놓은듯한?
풍경이 그 정도 가치는 있다고 여겨집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구의 섬강 풍경 소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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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