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은 제가 생각하기에 군포, 안양, 의왕을 대표하는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에 오늘 하루 잘 보내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울리는 안전문자...
아니야 설마 아닐꺼야 위치는 위에 나와있듯이 수리산 슬기봉 인근(속달동 산 1-1) 4시 55분경 아들램이 "엄마 저기 불나"라고 하여 밖을 내다보았더니 시커먼 연기가 서서히 번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라 노을이 지고 있는 상태 검은 연기 속에 무언가 날라 다니는데 자세히 보니 헬기더군요 점점 연기는 사그라들고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 밖을 다시 내다보니 산불이 점점 더 심하게 번지는 듯... 소방대원분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ㅠㅠ 그것도 어둑해질때라..
경기도 군포 수리산 산불... 등산객들 중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하지 말라는 짓을 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수리산 오를 때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생수병 하나 달랑 메고 목을 축이며 올랐는데..
바로 집앞에 수리산 줄기가 쫙 보여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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