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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속 그리운 캘리포니아의 일상,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기억

 사진첩 속 그리운 캘리포니아의 일상,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기억

요즘은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불현듯 그리움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는 곳인 만큼 몇 년에 한 번은 가는 샌프란시스코인데요.

그러다 보니 갤러리에서 몇 년 전 사진으로 샌프란시스코 사진이 나올 때마다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이번에는 다른 항공사를 이용했지만,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했던 만큼 항공사별 기내식 사진도 눈에 띄는데요.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행 장거리 노선 중에는 기본 2번의 식사와 간식이 있는 만큼 먹고 자고 영화 보며 장시간을 보내고는 했다죠. 인천 - 샌프란시스코 직항의 경우 매일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주 5~7회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이 있었는데요.

최근 에어프리미아가 합류했어요. 소고기고추장 튜브가 맛있어서 아시아나항공을 애정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안 나오길래 다양한 항공을 이용하게 됐어요; 이유 무엇;; 샌프란시스코 입국 심사의 경우 초행길이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지만 왕래가 있었다면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