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도 많았지만 힘들었던 점도 참 많았던 결코 쉽지 않았던 2025년.. 아직도 유치원은 확정 짓지 못했고 1월에 대기 희망을 해야하는 등 혼란한 상황인데요.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며 무리했던 몸도 온통 아우성이라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요 며칠이지만, 또 이 때 밖에 즐길 수 없는 분위기에 아이와 추억을 쌓기 위해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연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소를 찾게 돼요.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을 다녀왔어요. 기대했던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이지만, 주말 저녁 생각보다 더 긴 입장 줄로 인해 안을 들어가지는 못했는데요.
하지만 외부 포토존과 체험 위주로 충분히 즐겼어요 SNS에서 조명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봤고, 광화문이라는 위치 특성상 접근성도 좋아서 일정에 넣어봤어요. 저희는 저녁 시간대에 도착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점이었어요. 현장 안내를 보니 입장 대기만 40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