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킨을 좋아하지만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다 생각했다가도 오늘 기억이 떠올라 예전 맛있게 먹었던 통닭의 기억을 따라 종로통닭을 찾았다. 수원왕갈비통닭과 양념통닭을 반씩 주문하려고 전화로 요청했고, 온라인은 불가하니 전화 주문으로 가능하다고 들었다. 위치는 종로가 본점일지, 수원점일지 헷갈렸지만 결국 우리 동네 평택 고덕에서 포장을 했다. 영업시간은 월~토 15:00~23:00이고 매주 일요일은 쉰다는 점, 매장은 체인점처럼 보이지 않지만 동네에선 이미 맛집으로 소문 난 분위기였다.
가게 내부는 8~9개 정도의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었고, 지인들과 와서 맛있는 닭을 나누어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였다. 포장해 와서 봉지에서 나온 치킨은 내 마음을 흔들었다. 양은 어마어마했고 보통의 서비스에 비해 닭똥집까지도 포함된 채 소스 두 가지가 함께 제공되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메인 디시인 양념통닭과 수원왕갈비통닭을 맛보았다.
양념통닭은 반마리 기준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비주얼이 훌쩍 뛰어올랐다. 살은 부드럽고 양념은 고추장 베이스의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자극적이되 지나치지 않아 술안주로도 잘 어울렸다. 수원왕갈비통닭은 간장 소스에 불맛이 더해져 간장 치킨의 깔끔함과 숯불 바베큐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다. 이 조합은 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다가왔고 매번 먹던 체인점 치킨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결론적으로, 종로통닭의 이 조합은 내 동네 최강 통닭으로 남게 되었다. 인테리어나 맛, 가격, 주변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총점은 3.75로 평가된다. 이곳의 독특한 양념과 수원왕갈비의 조합은 확실히 다시 찾고 싶은 매력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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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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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킨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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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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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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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종로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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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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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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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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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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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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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왕갈비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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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원문 링크 : [평택, 치킨] 종로 통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