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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생태체험박물관] 자연아놀자

 [강원, 생태체험박물관] 자연아놀자

저는 워크샵이 끝나고 바로 주말이 시작되자마자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떠났어요. 날씨가 맑고 파랗던 하늘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올라요. 우리 가족은 부모님의 의무감으로 생태체험장을 먼저 찾았고, 아이도, 저는 다소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함께 가기로 했죠. 주차장은 넉넉했고 건물은 깨끗해 보이는데 인테리어가 다소 올드패션해서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운영 시간은 월~화, 목~일 AM 10:00부터 PM 07:00까지이고 매주 수요일은 휴무였어요. 입장료는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않고 1만원이더군요.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 예약이 가능했고, 먹이는 동물별로 따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사료와 당근을 포함해 두 종류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더군요. 체험시설은 관람과 가이드와 함께하는 체험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데, 일정이 조금 엇갈려 관람을 먼저 시작했어요.

먼저 안내를 읽고 출발했죠. 음료와 장난감을 살짝 이겨내고 상어와 피라냐 같은 무시무시한 어류를 지나 작고 예쁜 물고기들을 구경했어요.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 동물 관리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등 부분에서 내무부 장관님께 허락을 구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고, 귀엽고 무서운 거북이들에게 인사를 했죠(일부는 모형이더군요). 밖으로 나오자 양과 염소들이 먹이를 달라 난리였고 우리 강아지 같은 멍멍이들이 이를 지켜보며 아이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보였어요. 비닐하우스에 들어가니 또 다른 세계의 친구들이 반겨 주었고 꿀이, 토끼들, 햄스터, 냥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어요. 특히 새끼 토끼가 가장 귀여웠고, 아이의 호루라기 소리에 숨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웠죠.

관람을 마치고 다시 체험 시간이 시작되자 가이드분과 함께 previously 만났던 동물들을 다시 보며 설명을 들었고, 아이와 저는 가이드분의 설명이 정말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엉아인이는 처음엔 조금 무서워하고 싫어했지만 실제로 보니 너무 즐겁고 신기해하며 시간을 보냈죠. 오늘의 결론은 처음엔 두려움이 있었지만 현장에서의 체험과 가이드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고,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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