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도 너무 더우니까 집에서 불 피워놓고 요리하기도 너무 싫어서 간단하게 사먹으려고 당산역쪽에 나갔다가 새로 생긴 우동집을 발견했어요. . 뭔가 맛있어 보여서 들어갔더니 가게 생긴게 꼭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처럼 생겼더라구요.
뭔가 맛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식당이었어요 저는 우동, 남편은 열무국수, 거기에 스팸김밥을 시켰는데 완전 맛있어요. 셋 다 맛있어요.
제가 시킨 우동 우동이 일본우동처럼 가츠오부시 국물이 아니라 멸치 육수에 끓인 우동이더라구요. 딱 나왔을 때는 생각했던 국물이 아니라 실망했는데 먹어보니까 뭔가 추억의 맛!!
남편이 시킨 열무국수 열무김치도 적당히 익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 국물의 반은 제가 다 마신 것 같아요 스팸김밥 요고요고 완전 존맛!
존맛! 배가 불러 죽겠는데 계속 입으로 들어가요.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당산역에 딱 마음에 드는 식당이 많지 않아서 맨날 홍콩반점 아니면 빅마켓 2층에 있는 냉면집 당산역 앞에 있는 설렁탕집 ...
원문 링크 : 집 앞에 맛있는 우동집을 발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