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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설탕을 만들고 있어요.

 양파 설탕을 만들고 있어요.

얼마전에 아침방송에서 보니까 설탕 대신 양파설탕을 만들어 먹으면 당뇨 걸린 사람들이 먹어도 될만큼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만들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시도 해봤어요. 양파를 말려서 믹서기에 가루를 내주면 끝이라고 하더라구요.

양파가 마르면서 단 맛이 나서 믹서기에 갈아주면 설탕처럼 달콤한 가루가 된대요. 음식 만들 때 넣어도 되고, 방송에서 보니까 커피에도 설탕처럼 넣어서 마시더라구요.

근데 양파가루가 커피에 넣으면 설탕처럼 녹나? 왠지 아주 작은 건더기들이 동동동 떠다닐 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암튼 저희는 커피에는 설탕을 넣어 마시지 않으니 요리에 넣어봐야겠어요. 저희집 양파 6개를 썰었더니 리큅 트레이 3단에 딱 맞네요.

지금 계속 말리고 있는데 어떤건 벌써 딱딱해졌는데 아직 말랑 말랑한게 있어서 계속 더 말리고 있어요. 이따가 다 완성하면 다음에 양파설탕 사용 후기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