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원칙으로 경제적 자유를 돕는 원칙주의 투자자 인사잇티입니다. 저는 역사를 싫어합니다.
일단 공대 출신이구요. 역사는 외울 게 많아 싫어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투명하지 않다. 미국 주식시장은 투명하다.
이런 얘길 워낙 많이 들었는데요. 미국은 대체 뭐가 다른겨?
궁금했는데요. 요 책이 궁금증을 좀 해소해 줬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맞나요?) 의장 출신 앨런 그린스펀이 쓴 책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국은행 대빵 출신이 쓴 자본주의 썰 이라고 할까요. 미국 역사 1도 모르지만 재밌었습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읽지 말고 편하게 호록로록 넘겨보면 좋아요! 책을 읽고 든 생각은요. 1.
미국은 이민자들이 만든 나라다. 과감히 도전하는 유전자가 많을 수 밖에 없겠다. 2.
사농공상 순으로 상인을 멸시하던 조선과 달라도 너무 달랐다. 미국이 쪼마난 나라였을 시절부터 강대국 유럽 사람들은 미국을 돈 버는데 혈안이 된 나라라고 생각했다.
대대로 내려오는 문화 자체가 기업 친화...
원문 링크 : 주식1짱의 근본/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