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발밑에 핀 빨간 열매 보고 "어? 이거 먹어도 되는 건가?"
하고 궁금했던 적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어릴 때 할머니 댁 뒷마당에서 이걸 보고 산딸기인 줄 알고 덥석 집어 먹으려다 혼난 기억이 나네요.
모양은 참 탐스럽고 예쁜데 말이에요. 사실 뱀딸기를 그냥 먹었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일로 당황할 수 있거든요.
방법만 알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데 그 핵심을 지금부터 아주 쉽게 하나하나 풀어서 알려드릴게요! 뱀딸기, 진짜 독이 있을까?
먹어도 될까?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요.
뱀딸기에는 독성이 없어서 먹는다고 죽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왜 다들 먹지 말라고 할까요?
직접 먹어본 사람들 말에 따르면 "아무 맛도 안 나서"라고 하네요. 산딸기처럼 달콤한 맛을 기대했다면 완전 실망하실 수도 있거든요.
게다가 위생적인 문제도 크답니다. 뱀딸기 핵심 포인트 독성은 없지만 맛이 밍밍하고 싱거워요.
주로 약재나 차로 활용하는 편이랍니다. 땅에 붙어 자라니 기생충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