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존재한 전기자동차는 모두 엉터리입니다.” 2006년 7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기자진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이 모였다. 행사장에 모여든 사람 중엔 당시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아널드 슈워제네거도 있었고, 전 디즈니 CEO 마이클 아이스너와 같은 유명인사도 있었다.
이윽고 188센티미터의 훤칠한 남자가 천천히 연단 위로 올랐다. ‘괴짜 천재’ ‘미래에 가장 먼저 도착한 지구인’, ‘혁신가’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테슬라, 스페이스X, 솔라시티의 CEO를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였다.
그는 매끈한 빨간색 2인승 로드스터 앞에 서서 이 차야말로 ‘진짜 전기자동차’라고 강조했다. 1...........
[나스닥100] 10편: 전기차 시장 주도는 물론 구독 모델 신시장 개척 - 테슬라 (Tesla)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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