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이번에 장학금 못 받으면 휴학해야 해?" 매년 1월 말, 2월 초가 되면 등록금 마련을 위해 고민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특히 소득이 어중간해서 국가장학금도 못 받고, 부모님의 지원도 빠듯한 '소득 애매 구간'의 학생들이 가장 곤란을 겪곤 했습니다. 저 또한 IMF 시절에 대학교를 입학해야 했던 세대라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대학을 다니기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1월부터는 걱정을 덜으셔도 좋습니다. 정부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문턱을 완전히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용돈 버는 효자·효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연말정산에서 불이익을 받던 독소조항도 사라졌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확 바뀐 대학생·대학원생 금융 지원 정책을 아뜰리에K가 분석해 드립니다. [목차] 학부생 대출: 부모 소득 상관없이 '취업 후 상환' 가능 대학원생 대출: 생활비 대출 문턱 대폭 완화 세테크 혁명: 알바생 자녀도 '교육비 세액공제'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