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발표, FOMC 금리 결정 같은 거대한 거시경제 지표부터 개별 기업의 호재까지, 주식 시장은 일정을 먹고 자랍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 평범한 문장 속에, 사실 월가의 기관 투자자들이 1년 내내 엄청난 수익을 쓸어 담는 최강의 무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전략입니다.
우량주를 사서 막연하게 오르기만 기다리는 가치 투자에 지치셨나요? 오늘은 확실하게 정해진 '일정(이벤트)'을 역이용하여 남들보다 한발 먼저 수익을 챙기고 빠져나오는 이벤트 드리븐 전략의 핵심과 실전 매매 타점을 완벽하게 해부해 보겠습니다.
[머니플로우K의 핵심 3줄 요약] 1. 기업의 실적 발표, 신작 출시, 정부 정책 발표 등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명확한 일정을 '이벤트'라고 부릅니다. 2.
이벤트 드리븐 전략은 이러한 일정이 다가오기 전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를 때 매수하고, 실제 결과가 나오기 직전이나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