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 금값이 3월 한 달간 13% 급락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은행 최전선에서 경험한 머니플로우 K가 이번 조정의 본질과 금관련주 자본 이동 흐름을 거시경제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금값이 3월 한 달간 13% 넘게 빠지고 있는데요.
"이제 금도 끝난 거 아니냐"는 말도 들려옵니다. 과연 그럴까요?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지금, 스마트한 자본은 단순히 실물 금을 사는 것을 넘어 그 금을 캐내는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는 방향으로 조용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조정 국면이 오히려 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2008년의 기억, 그때도 지금과 똑같았습니다 리먼브라더스가 무너지던 날, 은행창구에서 가장 생생하게 목격한 장면이 있습니다.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 금값도 처음에는 20%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유동성이 마르면서 투자자들이 금을 팔아 현금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많은 분들이 그 하락을 보며 금을 팔았지만, 시장의 흐름을 읽은 자본은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