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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삶은 원래 아프다

 꿈이 있는 삶은 원래  아프다

꿈이 있는 삶은 원래 아프다. 고통에 빠질 때마다, 삶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주저 앉고 싶어질 때마다, 꿈은 내게 이렇게 물었어.

"그렇게 힘들면 이쯤에서 나를 포기하는 게 어떻겠니? 내가 널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

그럴 때마다, 나는 꿈에 이렇게 대답했지. "아마...

네가 없었으면 난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거야. 넌 내가 고통받는 이유의 전부야.

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그런데 어떻게 널 포기하겠어.

널 포기하는 순간, 내 삶은 멈춰버릴 텐데." 청춘, 내 스무 살 때.

세계 최고의 작가가 되겠다는, 그 엄청난 꿈을 만나 나는 고통스러웠어. 그런데 참 이상하지?

그 고통으로, 그 어려운 시절을 견딜 수 있었으니까. 12만 원 짜리 고시원 지하 방에서 살았지만, 라면 하나로 하루를 버텼지만, 세계 최고의 호텔에서 최고의 음식을 먹은 것처럼, 나는 고통 속에서도 행복했어. 그땐...

고통도 참 따뜻했지. 삶이 고통스럽니?

만약 네 삶이 고통스럽다면,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