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내게 꼬챙이로 온 인도고무나무가 잘자라 2개의 화분을 만들었고 모체 인도 나무는 지난겨울 잎이 살짝뜨기 시작했다 ! 해당 부위만 잘라 냈더니 ..
다시 또 누렇게 떴고 새순이 생기지 않았다 ..! 잎전체를 떼어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순이 생겼고 ..
어린잎 하나가 온힘 다해 펼쳐지더니 이틀뒤 잎 두개가 이쁘게 펼쳐 졌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잎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눈런잎을 도려 내도 자국이 남아 보기 안좋고, 시들어가는 시간만 늦췄을 뿐 결론은 변하지 않았다 ! 진작 떼어내 버렸다면 ..
이 나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것을 ... 잘라버리기엔 가여워 남긴 잎하나가 내가 뜻했던 바와 다르게 ..
보는 나에게도 성장 해야 하는 인도고무나무에게도 성장을 가로막는 꼴이였다 ! 섞은잎이 재생하지는 않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
나는 무엇을 기대하고 이 나무의 잎을 오려내 누런잎만 가리려 했던걸까 ?...
원문 링크 : 성장과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