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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폭우

 부산폭우

오늘 부산에 온 지인을 8년만에 만났어요 .. 6시쯤 약속을 했는데 8시 파장할때쯤 갔어요 .. 얼굴만 잠시보려구요 (시작할때 가면 술도 안먹는데 사이다 3병~5병은 마셔야 할 수 있고, 일이 많아서 시간도 없었어요 ) 오랜만에 친구나 지인을 만나면 늘 듣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말이 듣기싫어 늦게 간 이유도 있었어요 ..파장할때 가야 적게 들으니까 .!

자갈치 동성꼼장어집도착 !!악수를 하고 앉는데 ....

이야~~!!!!(하지마 하지마) 너~~살이~~(야~~하지말라고 ) 많이 쪘네~~!!!

(아~~씨~~!!마동석 또는 남자 연애인 애기만 하지마라~~~~~!)

너 ㅇㅇ같어 (아~~씨×××이럴줄 알았어 ) 등이 왜 이래 굽었어 !?(애기 업고다니구,컴터많이 해서 휘었다~~~이~씨~!!)

서울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면 하나 같이 하는 말들이 똑같아요 '누나 부산살이가 힘들어 ? 왜 이렇게 망가지셨어요?'

'야 너 왜케 쪘냐 ?! '너 얼굴이 흘러 내린거 같어 ?!

얼굴이 왜이렇게 망가졌어 ?!...

원문 링크 : 부산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