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는 가족들이 모이지 않기로 했단다 정부 지침도 있고 코로나로 인해서 친척들끼리 서로 피해주면 안돼기에 이번 명절은 산소만 각자 들리기로 했다고 한다. 사대부 정신에 제사상에 음식자리 하나 잘못두어도 큰일 날것처럼 하던 집인데 ..의외의 결정이였지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시어른신 집도 모이지 않기로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이번 추석 음식은 가볍게 하기로 했다 우선 먹지 않는 전류는 모두 생략하고 시어르신과 함께 사는 아이의 고모와 아침에 조촐하게 차례를 차리기로 했다 . 명절만 되면 혼자 각종전과 나물등 음식해서 명절 아침에 들고가서 바쁘기도 하고 힘이들었는데 ..
이번엔 나물만 해 가면 돼어서 크거 할일이 없었다 . 콩나물 2천원 ,도라지 5천원,고사리 5천원 무우 3천5백원, 시금치4천원 그리고 버섯도 있으면 좋을거 같아 2천원어치 사서 후다닥~만들었다 !
도라지와 고사리가 요리전 손질을 많이 해야하는 음식이라 후다닥이라고 할 순 없지만 다른 날보다 수월하게 5색...
원문 링크 : [일상]추석 나물과 호박전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