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와의 첫 만남 기타라는 악기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쯤이다. 나에게는 10년도 넘은 정말 친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처음에 일렉기타를 같이 배우자고 나에게 영업(?)
을 하였다.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기타라는 악기에 별 관심이 없었다.
당장 눈앞에 기타보다 재밌는게 넘치고 넘쳤으니깐. 어찌저찌 친구에게 영업을 당하고, 나는 중학교 시절, 작지만 차곡차곡 쌓아간 나의 소중한 용돈 30만원을 투자하여, 덜컥 일렉기타 세트를 구입하였다.
일렉기타의 첫인상은 "오.. 좀 멋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왜?
나는 기타를 칠 줄 모르니깐 .. 당시 일렉기타를 배우기위해 나에게 영업한 그 친구와 가까운 청소년 수련관에 가서 저렴한 가격에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달 정도 배우고 그만두었다. 아마 반짝 반짝 작은별 배우고 그만두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만 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첫째,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손도 작아 코드잡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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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당신이 통기타를 입문해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