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이치(無爲而治)는 한자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능히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군주의 덕이 지극히 커서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유가의 관점에서 보면 '무위이치’란 현인 (賢人)을 임용해 德으로 백성들을 감화시켜 나라를 원만하게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이는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을 의미합니다.
이와 반대로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무위이치’는 자연상태 그대로의 인간 심성과 자연의 큰 법칙에 따르는 통치, 즉 무위이화(無爲而化)로 이루어지는 정치를 말합니다. 이는 인간이 만든 제도를 부정하고, 인간이 지식이나 욕망 때문에 무엇을 하려고 하다보니 여러가지 제도 따위가 제정되어 사회에 혼란이 오고 개인도 자연 본래의 상태에서 멀어져가게 되므로,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는 태도, 자연 그대로의 삶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무위이치(無爲而治)"라는 표현은 고대 중국의 철학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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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가 도가 무위이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