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과 인천시 만수동 인천대공원 매일 일에 대한 블로그만 쓰다가 오늘은 교회에 다녀오고 나서 12살 아들님과 인천시 만수동 인천대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 사춘기인지 집에서 게임만 하려고 하고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어깨만 으쓱 거리는데 제가 12살때도 이랬나 싶기도 합니다. 12살 아들을 둔 것도 처음인데 나이가 먹을 수록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집에서 차로 10분거리 밖에 되지 않는데 잘 가게 되질 않았는데,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해서 집에만 있기 좀 그래서 외식으로 외출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잘 다니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저도 나가기 귀찮아서 주말에는 집에만 있는데 처음으로 아들이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인천대공원에 도착하니 16시가 넘어서 집에 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괜히 미안해 지더라구요. 조금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 말입니다.
저를 닮아서 그런지 조심성도 너무 많은 12살 아드님께서 처음에는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
#
인천대공원
#
자전거타기
#
초5
원문 링크 : 12살 아들과 인천시 만수동 인천대공원으로 오랜만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