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러 서면에 가려던 참이었읍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시간이 많네?
교통편을 어찌할까 고민했는데...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합니다.
고속철을 타면 빠르긴 하지만,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갬성"이 그리워서 그랬던 거 같읍니다.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됐지만, hoxy 비슷한 향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차 카트에 "까까, 코오피, 음료수"등 오만 때만 거 다 들어있었는데요. 그중에서 바나나우유에 흰 빨대 꼽는 거 국룰 아니었읍니깤ㅋㅋㅋ (저 비둘기호 세대 아님) 지금은 싹 없어졌고, 저렇게 바뀌었더군요.
입석 칸예 자판기 있고 좌석은 지하철처럼? 서울서 부산까지 가는 7~8량 차량에 저거 볼 수 있읍니다. (4번째 칸 가십쇼) 무궁화호를 타다 보면 지루할 때가 많은데, 가끔 저기 앉아서 풍경 보면 힐링 됩니다.
뚜둥! 빌런의 등장 물론, 지하철 1호선에 비하면 양반입니다만...
(거긴 찐 야생임) 불특정 다수가 있는 곳엔 항상 빌런이 있기 마련이죠. 혹시, 객차에서 우엉 까는 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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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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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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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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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