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ixabay, 게시글 내용과 관계 없음 서울 재개발 대어로 손꼽히던 한남4구역 사업을 삼성물산이 따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남4주택 재개발 지구는 보광동 일대 지역으로 옆에 한강을 면하고 있어 강북 주요 재개발 지역 중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특히 조합측에서 제시한 사업비가 1조 6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컸습니다. 투표 결과 참여자 1,026명 중 삼성물산이 675표, 약 65%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현대건설은 335표, 약 32%의 찬성표를 얻었으나 패배했습니다. 이번 수주전으로 삼성물산은 압구정3구역까지 포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을 함께 개발하려 했던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압구정3구역은 위로 한강을 면하고 있고 아래로 압구정역을 둔, 강남의 노른자 지역으로 오랫동안 주목받았던 구역입니다. 해당 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상당한 만큼 개발이 진행된다면, 압구정3구역도 사업비 규모가 클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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