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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근속 25년도 부족 생각보다 짧은 월급 유통기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근속 25년도 부족 생각보다 짧은 월급 유통기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가 지난주 주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개인적 리뷰/평가 오늘은 요즘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개인적 리뷰/평가를 적어보겠... blog.naver.com 소설, 웹툰을 모두 봤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아쉬웠던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들 수겸이의 최고파괴책임자 스토리는 극중 수겸, 한나를 연기한 분의 분량을 챙기기 위해 넣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김부장도 원작에서는 능력자지만 리더로서의 자질만 약간 부족한 인물이라면 드라마에서는 폰트, 색깔 등 사소한 부분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꼰대 이미지로 바뀐 것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김부장이 의자에 앉아 알량한 자존심을 내려놓자며 자신을 위로하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장면은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 임원 승진에 실패한 도부장을 대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