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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킥 폭행 전직 축구선수 누구 40대 남성 귄모씨 여성 무차별 폭행 부산 징역 25년 선고

 사커킥 폭행 전직 축구선수 누구 40대 남성 귄모씨 여성 무차별 폭행 부산 징역 25년 선고

사커킥 폭행 전직 축구선수 누구 40대 남성 귄모씨 여성 무차별 폭행 부산 징역 25년 선고 부산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축구선수 출신 40대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6일 부산 서구 길거리에서 모르는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골목길로 끌고 갔습니다. A씨는 상대가 저항하자 주먹과 발로 30회 이상 얼굴을 가격했고 쓰러진 여성의 머리를 축구공처럼 걷어 차는 이른바 '사커킥' 행위도 했습니다.

A씨는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이날 오후 2시쯤 부산역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여성은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졌지만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축구선수였던 만큼 발로 상당 시간을 폭행하면 어떻게 되는지 더 잘 알 것"이라며 "범행 횟수나 내용을 보면 미필적으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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