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마이키즈 앱 대전 관저동 초등학생 살인 녹음 어플 무엇 주변소리 청취 교사 커뮤니티 화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고(故) 김하늘(8)양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하늘양의 부친은 "이번 사건은 100% 계획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늘양의 부친 A씨는 사건 당일인 10일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교사는 우울증에 의해 자기 분을 못 이겨서 아무 죄도 없는 하늘이를 죽였다"면서 "오늘 우리 하늘이는 별이 됐고, 앞으로는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하늘양의 휴대전화에는 자녀 보호용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때문에 전화 통화 중이 아니더라도 실시간으로 자녀 휴대전화 주변의 소리를 전부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양을 찾기 시작했던 전날 오후 4시50분쯤부터 하늘양을 실제로 찾을 때까지 휴대전화 주변의 모든 소리를 직접 들었다는 설명입니다. A씨는 "이미 하늘이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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