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 사망 향년 32세 사인 사망원인 남원 본가서 극단적 선택 방탄소년단(BTS)의 한복 디자이너로 알려진 김리을(본명 김종원·32) 대표가 전북 남원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2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1일) 오후 9시 10분경 남원시 도통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김 대표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사건 당일 부모가 거주하는 남원의 본가를 방문했으며, 지인과의 통화를 마친 뒤 자신의 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2016년 한복 원단을 활용한 현대적인 정장을 선보이며 한복 정장 브랜드 '리을(RIEUL)'을 창립했습니다. 이후 뉴발란스, 맥라렌, 삼성 갤럭시 S21, 문화재청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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