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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우울증 30대 여교사 3살 아들 살해 어디 공립중학교 정신질환 교사

 경북 구미 우울증 30대 여교사 3살 아들 살해 어디 공립중학교 정신질환 교사

경북 구미 우울증 30대 여교사 3살 아들 살해 어디 공립중학교 정신질환 교사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으로 정신질환 교사 관리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북 구미에서 우울증을 앓던 교사가 휴직 중 아버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데 이어 자신의 3세 아들까지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교사는 첫 사건 이후 별다른 징계 없이 8개월간 현직 신분을 유지하던 중 두번째 사건을 저질러 다음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12일 경북도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는 3월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는 존속살해·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립니다.

작년 3월 경북 한 중학교에 육아 휴직을 낸 A씨는 한달여 뒤 아버지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쳤습니다. A씨는 수사가 진행 중이던 작년 6월 교육당국에 질병 휴직을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경북교육청이 존속살해 미수 사건을 저지른 A씨에 대한 징계 조치에 나선 것은 작년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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