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내 카카오 프로필에 '흥분과 공황 그 사이, 지구 끝까지 간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이 문구는 '털사 킹'이라는 파라마운트가 만든 미국 드라마 대사 중 하나이다. 마피아 보스를 대신해 살인을 한 실베스터 스텔론은 (드와이트 맨프레디 역) 조직의 비밀을 지키며 25년을 감옥에서 보내고 75세의 나이에 사회로 돌아온다. 25년 동안 세상은 변했고 그는 조직에서 버려져 75번 국도에 있는 털사라는 지역으로 떠난다.
그리고 시골에서 그는 스스로 왕 (마피아 보스)이 되어간다는 내용이다. 실베스터 스텔론의 연기를 보면서 그도 '이제는' 연기를 참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몸'으로만 하던 연기가 이제 표정 하나 하나에 섬세함이 느껴졌다. 드라마속 그의 캐릭터는 진짜 남자란 무엇인가?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75세의 그는 아직도 섹시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올린 그의 대사 '흥분과 공황 그 사이, 지구 끝까지 간다' 흥분과 공황 (흥분되는 일= 심장이 뛰는 일에 공황...
원문 링크 : 흥분과 공황 그 사이, 지구 끝까지 간다: 털사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