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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마무리하며

 2025년을 마무리하며

오늘 시총 기준 1위~ 500위까지 분석을 끝마쳤다. 보통 2달~3달 정도 걸리는데 2025년 한해를 놓고 보면 종목당 5~6번 정도의 분석을 한 것 같다.

하루 5개 분석이라는 나와의 약속. 조회수만 생각하면 시총 기준이 아니라 급등주 테마주 이런걸 해야하는 것이 맞다.

고집스럽게 나만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이 바보처럼 보이기도 한다. 분석해 놓고 조회수 50도 안나오는 그런 종목들도 많다.

그 조회수 50중에서 한명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난 나의 일을 한 것이다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기도 한다. (솔직히 한숨나올때도 많다) 2025년 한해는 한국주식이 어두운 한해를 보냈다.

지금 몇개 종목은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에서 환하게 웃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종목들이 대다수이다. 매일 분석하다 보면 차트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투자자들이 한숨과 슬픔을 맞이하게 된다.

감정이입이 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위안을 주고 싶지만 분석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글을 쓰면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