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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사랑시 [내 맘대로 선정]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사랑시  [내 맘대로 선정]

읽으면서 좋은 시 내맘대로 선정해 보았다. 평을 한다는 것은 시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시만 올려본다.

이중 어떤 시가 가장 좋은지 댓글로 올려주세요! 이 음악이 잘 어울린다고 추천 받았다.

음악 들으면서 천천히 읽어 보세요. 그리움 나태주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섬 나태주 너와 나 손잡고 눈 감고 왔던 길 이미 내 옆에 네가 없으니 어찌할까?

돌아가는 길 몰라 여기 나 혼자 울고만 있네. --- 너도 그러냐 나태주 나는 너 때문에 산다 밥을 먹어도 얼른 밥 먹고 너를 만나러 가야지 그리고 잠을 자도 얼른 날이 새어 너를 만너러 가야지 그런다 네가 곁에 있을 때는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나 안타깝고 네가 없을 때는 왜 이리 시간이 더딘가 다시 안타깝다 멀리 길을 떠나도 너를 생각하며 떠나고 돌아올 때도 너를 생각하며 돌아온다 오늘도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