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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종삼: 북치는 소년 스와니 강 장편2 - 내용없는 아름다움처럼

 시인 김종삼: 북치는 소년 스와니 강 장편2 - 내용없는 아름다움처럼

북치는 소년 김종삼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 가난한 아희에게 온 서양 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어린 양들의 등성이에 반짝이는 진누깨비처럼 북치는소년이라는 캐롤을 들어보면 이 시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내용없는 아름다움처럼 솔직히 이 시를 이해할수 없다.

아니 시인은 미리 말했다.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이라고 이것이 김종삼 시의 마력의 비밀이라고 한다.

약주를 좋아하셨다고 하니 ...약주때문인가 그런생각도 하게된다. 뭐 어때 ...시인데..그리고 시인이 내용이 없다는데..이렇게 말하고 보니 마력이 조금 느껴진다.

스와니 강 김종삼 스와니 강가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스티븐 포스터의 허리춤에는 먹다 남은 술병이 매달리어 있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그는 앞서 가고 있었다 영원한 강가 스워니 그리운 스티븐 내용없는 아름다움처럼? 그의 시는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

계속 읽어보자. 술에 취한 시인이 뭔가를 쫒아가고 있는 것 같다.

뭐 그냥 내 느낌은 그렇다. 내용없다 다시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