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전문TC 자체가 없었습니다 여행사에 근무하며 여행단체가 발생하면 인솔자로 출장을 나가는 형식이었습니다 1989년 여행자유화가 된후 패키지여행사가 생기면서 단체여행수요가 늘어 전문TC ( Tour Conductor)가 생겨났고 이제는 유럽 미주등 영어권 일본 중국권등 구분되어 출장을 다닙니다 단체여행객이 쏟아져 나갈때는 깜작 놀랄 정도의 월수익을 (5백-천만원) 올려 한때 일부 젊은 학생들에게 선망의 직업이 된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문 인솔자도 많고 인터넷이 발달되어 모든 정보가 손안에 있으니 예전처럼 부가수익이 없어 많은 수익이 보장되지않습니다 전문 TC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급여자체가 없습니다 일비를 받고 옵션 즉 선택관광을 판매, 쇼핑수수료로 수익을 취하지요 한달에 15-20 일정도 출장다니며 손님 비위맞추고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것이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전문TC를 꿈꾸는 분이 있다면 젊은시절에 짧은기간 경험삼아 해보는것도 좋을수는 있겠지만 평생 직업으로 삼는다는것은 무리...
원문 링크 : 전문TC와 현지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