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면 홍수맥이 삼재풀이 한다는데 그게 무언지 우리나라 민속신앙에는 음력 기준으로 해마다 신 년이 되면 가정이나 개인을 위한 신년제의가 있는 데 안택이나 홍수맥이, 삼재풀이가 가장 대표적으 로 치러지던 가정신앙 이었습니다. 각 가정마다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보편적 으로 치러졌던 행사였죠.
홍수맥이는 홍수매기, 횡수막이라 부르는데요. 횡 액수와 재앙, 관재수를 막는 제의인데요.
이러한 제의는 신년 초 또는 해 넘기기 전해 신수를 보아 다가오는 새해에 횡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 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무당을 청해 정월 14일밤 달 이 뜰 무렴 행하는 제의입니다. 삼재풀이나 홍수맥이는 시대가 바뀌다보니 무당마다 하는 제의의 방식에는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제물을 진설하고 액운이 있는 사람의 옷이나 표적을 놓고 생년월일, 주소, 성명을 대고 축원하며 액운이 비켜가 게 해달라고 하는 기원제 입니다.
비용도 저렴하여 예전에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 었던 보편적인 제의였지요.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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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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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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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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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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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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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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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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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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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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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수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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