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에듀X수제비 서포터즈 2회차> 퇴근하고 공부하려니 집중력에 한계가 느껴지고 초기엔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일찍 온 날도 허다하다. 이젠 그래도 나름 적응해서 졸진 않는데 일상이 지겨워서 때려 치고 집에 가서 자고 싶다.
그치만 아직 두 달 정도는 남은 시간이 넘게 남아있고 매일의 꾸준한 시간들이 모여 그 시간들이 빛을 발하리라 나는 믿고 있다. 아니 믿어야 한다.
무턱대고 책을 먼저 읽어보면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이 많다. 단순 암기하기보다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들은 강의를 한번 보고 다시 책을 봤을 때 안 풀리던 실마리들이 풀리기 시작하고 암기하기 더욱 쉬울 뿐 더러 핵심적인 부분도 파악이 가능해서 유용하게 듣고 있다.
디자인 패턴과 같은 개념을 설명해 주실 때 그림을 그려 설명을 보충하는 방식에 있어서 나도 똑같이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나중에 그림을 보았을 때 텍스트 만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 그림을 보니 배웠던 내용이 떠오르고 더욱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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