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왜 저러지? 왜 이렇게 친한척 하지?
친절이 좀 과한데? 너무 들이대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일입니다. 아니, 주위에 아는 사람이 영업을 시작하고 나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일입니다.
인간은 참 알다가도 모를 동물입니다. 나에게 친절하게 잘해주고, 내 말도 다 들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어요.
나에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냥 쉬크하게 자기 할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가게 되고, 점점 더 끌겨가게 됩니다. 참 이상하죠?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 그런가 봅니다. 누군가 접근해 오면 내가 가진 것을 빼앗아 갈것만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게 본능인가 봅니다.
나에게 친절하고, 맛있는 것을 사 주고 별짓을 다해도 말입니다. 받아주기는 하지만 마음의 벽은 점점 높아집니다.
일방적입니다. 이런 관계는 기울어진 저울처럼 감정이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근거없는 우월감을 갖게 되고, 지속적으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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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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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원문 링크 : 자기 일에 당당한 보험설계사는 고객이 먼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