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인턴쉽일기_인턴 생활 45일차

 인턴쉽일기_인턴 생활 45일차

일기작성자: 대벌레 오늘은 8시 30분에 기상해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씻고 침대에서 뒹굴다 다시 잠들었다. 다시 잘 것을 대비해 매일 이중 알람을 해놓아서 10시 30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정확히 11시까지 전시관으로 가서 도센트를 도우러 갔다. 그런데 도센트를 듣는 인원이 2명밖에 되지 않아서 죽을락 말락 하는 사슴벌레 3마리를 톱밥으로 이루어져 있는 통에 옮겨주고 놀이터로 갔다.

오전에는 놀이터에 사람이 거의 없어 실질적으로는 한게 없었다. 기껏 해봐야 미끄럼틀 이용시 신발은 벗고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애벌레에 대해 자잘한 설명을 해준 것 뿐이다.

어제와 오전의 방문객의 수가 차이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5팀은 왔을라나 모르겠다. 점심시간 이후,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늘은 다를 것이다. 어제 일기에 설명 넣었던 큰그림, 그 큰그림의 결과가 오늘 나올 것이다.

그제 밤에 일부러 밤을 새서 어제 피곤함의 극을 달렸고 그 피로가 누적된 상태로 오늘로 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