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주제 : 치유와 치료의 차이가 애매한 현 성과중심의 치유농업 정책방향에 대한 고찰 치유농업의 목적은 "건강한 행복의 영위 또는 추구"입니다.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치유농업은 생산중심의 농업에서 콘텐츠중심의 농업의 영역확장이 되고 있다는 매우 발전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과중심의 농업진흥 정책은 이 "치유농업"의 본질을 벗어나 치유프로그램으로 인한 당장의 성과나 입증될 객관적 데이터를 요구하다 보니 치유농업이라 쓰고 (농업자원을 이용한) 치료행위로 읽고 있는 혼선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우울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치유농업의 행위는 의료법에 저촉되는 치료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치유농업의 행위목표가 치료를 위한 목적이 강해질수록 치유농업은 성장할 수 없는 아이러니를 알아야 합니다. 현 성과중심의 치유농업정책은 대대적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객관적 데이터가 필요하다구요? 그럼, 행복이나 힐링을 어떻게 치수화 할까요?
꿈꾸는파브르는 건강한 삶의 영위와 행복추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