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글쓰기. 감정 사진 다이어리 출근길 기분업 시켜주는 것들 대학교 3학년쯤부터 일을 시작해 어느새 직장인으로 산 시간이 삶의 큰 비중이 되어 가고 있다.
언제나 출근을 준비하는 마음은 유쾌하지 못하지만, 출근길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나만의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가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동네 자주 보이는 고양이들이고, 요즘 눈에 많이 들어오는 다른 하나가 동네 식집사들의 다양한 화분들이다.
본인의 지정석인듯 같은 자리에서 여전히 달콤한 잠을 자고 있는, 잠이 덜 깬듯한 얼굴의 고양이. 무엇에 꽂혀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딘가에 몰두하고 있는 고양이.
처음에는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삼삼오오 모여있는 고양이들까지. 평소 식물에 관심이 없던 누나의 발코니 한편에도 어느새 자리를 잡게 된 화분들.
이제는 '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익숙하듯, 많은 분들이 식물 키우기에 열심인듯하고 출근길 곳곳에 보이곤 하는 다양한 모습의 식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들을 늘려가고 있다. 매번 모든...
원문 링크 : [인프제 일기] 동네 고양이 & 식집사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