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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홀] 통역사 - 이소영 장편소설

 [래빗홀] 통역사 - 이소영 장편소설

[ 래빗홀 ] 통역사 이소영 장편소설 이소영 지음 내 말을 통역해줄 수 있어요? 당신이 해야 해요.

강화길 소설가, 장일호 기자 추천 출간 전 영상화 확정 1억을 받는 조건으로 시작된 법정 허위 통역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거래의 대가 이 소설은 누군가를 지키는 것이 곧 자신을 지키는 일인 사람의 이야기다. 덕분에 나는 되찾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다.

부디 이 소설이 모두에게 그 교본이 되어주기를. 강화길(소설가) 《통역사》는 우리 사회가 누락시키고 있는 말은 무엇인지, 그 말을 어떻게 들을 것인지, 무엇보다 들을 준비가 되었는지 돌아보게 한다.

현실에 단단히 발 딛고 선 이야기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다. 장일호(《시사IN》 기자) 열여덟 살에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원안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래 SF,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등의 영화 시나리오, 2023년 장편소설 《알래스카 한의원》으로 소설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높은 흡인력과 환상적인 재미를 선사해온 이소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