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미세먼지는 많지만 날씨가 너무 따뜻했던 주말~! 토요일에 저녁 외식을 한 후 소화도 시킬 겸 보람동에 있는 금강 보행교(이응 다리)를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어요. 저녁시간인데도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아직 아이들이 많이 놀더라고요.
자전거 길과 산책길이 함께 쭉 이어져 있는데요. 나무가 벚나무라서 조만간 벚꽃이 만발해지면 너무 예쁜 길이 됩니다.
산책하려고 도착하니 마침 노을이 지고 있더라고요. 나의 감성을 자극하다니~!!
이응 다리는 아래는 자전거 길~! 위는 산책길로 나누어져 있어요.
두 아들은 자전거를 대여해서 아래로~ 우리 부부는 위로 올라가서 산책을 했어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너무 좋네요.
바람도 선선하고~ 걷기에 무리 없고~ 이응 다리를 한 바퀴 천천히 돌면 제 걸음으로 한 3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지겹지 않도록 걸어가는 곳곳에 재미있는 모형이나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요.
숲속의 작은 연주회도 아이들이 오면 재밌어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