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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D-6,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삼성전자 총파업 D-6,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026년 5월 15일 현재, 삼성전자가 오는 5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까지 불과 6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마저 새벽에 결렬되며 노사 양측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핵심 쟁점부터 향후 변수까지 하나씩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① 사후조정 17시간 마라톤… 결국 새벽에 결렬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삼성전자 노사는 세종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사후조정이란, 이미 한 차례 노사 협상 결렬과 중노위 조정 중지가 끝난 사안에 대해 다시 재조정을 시도하는 최후의 공식 협상 창구입니다. 협상은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3일 새벽 3시까지 무려 17시간 동안 이어졌으나, 결과는 합의 없는 결렬이었습니다.

중노위 측은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양측 주장의 간극이 크고 노조 측에서 사후조정 중단을 요청해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이번 사후조정을 종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