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호는 대한민국 영어로는 Republic of Korea지 하지만 5천 년 역사를 돌이켜 볼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이름은 꽤나 특이한 축에 속함 백제와 신라, 발해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고려는 고구려의 국호를 계승한 것이고 조선은 단군, 기자조선에서 이름을 딴 것인데 대한이라는 명칭은 전근대 이전 그 어느 왕조에서도 쓴 적이 없는 이름임 그렇다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하늘에서 떨어지기라도 했단 말인가?
아니면 땅에서 솟아나기라도 했나?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칭제건원*이 이뤄진 18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때는 1897년 양력 10월 12일 커피와 군밤을 사랑한 군주 고종은 환구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스스로를 황제라 칭했음 새 황제국의 국호는 대한제국으로 결정됐고 연호는 광무로 선포됐지 이때가 한, 또는 대한이라는 국호가 처음 사용된 순간이었음 그렇다면 많고 많은 이름 중에 굳이 '대한'이라는 명칭을 고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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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