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 들 때가 있죠. "도대체 언제가 저점이고, 언제가 고점일까?"
남들이 환호할 때 샀다가 꼭지에 물리고, 공포에 질려 팔았더니 바닥이었던 경험... 저도 다 겪어봤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장의 온도를 알려주는 '체온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RSI(상대강도지수)가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
현재 주가가 얼마나 과열되었는지, 아니면 너무 차갑게 식었는지를 숫자로 딱 보여주는 아주 고마운 지표죠. 차트 고수들은 이 RS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RSI(상대강도지수)란 무엇인가요?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쉽게 말해 '최근 주가 상승 강도와 하락 강도를 비교해서,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주가가 미친 듯이 오르기만 했다면? RSI 수치는 100에 가까워집니다.
주가가 끝도 없이 내리기만 했다면? RSI 수치는 0에 가까워집니다.
보통 차트 아래에 별도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