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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파트너 델(Dell), AI 서버 판매로 역대급 4분기 예고

 엔비디아 파트너 델(Dell), AI 서버 판매로 역대급 4분기 예고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글로벌 PC 및 서버 강자, 델(Dell)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에서 월가의 예상보다 매출이 조금 부족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주가는 오히려 장중 5%나 상승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AI 서버' 때문인데요. 델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 제가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을 다 읽으시면 AI 인프라 시장의 흐름까지 한눈에 보이실 거예요! 1. 3분기 실적: 매출은 '아쉽', 이익은 '선방' 먼저 델의 성적표를 냉정하게 살펴볼까요?

화요일 발표된 3분기 실적은 사실 시장의 기대치에 살짝 미치지 못했습니다. 매출(Revenue): 270억 1천만 달러 (예상치 271억 3천만 달러 하회) 주당 순이익(EPS): 2.59달러 (예상치 2.47달러 상회) 매출은 예상보다 낮았지만, 다행히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남겼는지를 보여주는 주당 순이익(EPS)...